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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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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may be in my name, but it is out of modesty. In the old days, 'small' was purposefully used to mean such things as 'upper' or 'large'. This Kogarasumaru is the midpoint between the straight sword and the katana, something like the father of the katana.

My name is Kogarasumaru. To battle foreign foes is my destiny. Even after a thousand years, that will not change.

​▲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화보를 찍은 코가라스마루! 그의 복귀 소식에 모두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여기저기서 무슨 화보를 찍었냐고 물어봐서 한동안 곤혹스러웠다고 농담조로 말하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도 끝끝내 무슨 화보였는지는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 다만 공개가 된다면 놀랄거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했다. 화보는 2016년 마지막호 NAMSSA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에디터 뱀

My name is Shishiou. I look cool, but since I was meant to be given to an old man, I was made to be light. Well, that shows the kindness of the giver! The name's Shishiou. My black lacquered tachi is cool too, right!? I'll be super active, so use me a lot, okay? Heheh!

▶ 화보를 찍기전, 약속시간보다 이른 시각에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시시오를 만날 수 있었다. 떨리고 흥분되는 기색을 감추느라 역력한 표정이었다. 이번에 찍게 된 악세사리 화보에 대해 물었더니 묻지도 않은 내용까지 전부 말하느라 정신 없던 그는 결국 그 자리에서 음료수만 3번 주문시켜 목을 축여야 했다고. 시시오의 풋풋하고 풍부한 표정의 첫 화보는 NAMS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MARU

 I'm Urashima Kotetsu. A wakizashi pass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of Ikeda clan that ruled Tottori domain, carved with Urashima Tarou's image ...Uh, I'm a legitimate Kotetsu, alright?

 I'm Urashima Kotetsu! Hey! Wanna go to Dragon King Palace with me? I don't know which way it is, though!

 

 2016년 남은 한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 바로 패딩! 패딩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명품으로 소문난 K브랜드의 신상 야상 패딩이 눈길을 끈다. 이번 신상은 하치스카 코테츠도 인정했다는 소문에 가격은 물론 성능까지 완비했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올 겨울과 내년 늦겨울까지 함께 할 신상 패딩을 고르지 못했다면 이번에 우라시마 코테츠가 입은 패딩을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NAMS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유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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